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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호]     제조회사 : []     브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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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PNEWS] 3D프린터 싣고 찾아가는 팹트럭 운영

SK ·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3D프린터 싣고 찾아가는 팹트럭 운영

창업의 꿈을 현실로 이어주는 개방형 이동 공작소, ‘팹 트럭Fab Truck’
글 / 박유라 기자

지난 2월 16일 대전시 은행동 으능정이 문화거리에서 SK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술기반 창업지원업체 타이드인스티튜트(대표 고산)와 함께 팹 트럭Fab Truck 출범식을 열었다. 팹(랩)트럭은 해외로부터 확산되어 왔으나, 국내에서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선보이는 것은 국내 최초이다.

팹 트럭은 일종의 이동 공작소로 고성능 스캐너, 3D프린터, 레이저 커터 등 1억원 상당의 고가 디지털 장비를 트럭에 설치하여 교육기관을 방문해 누구나 손쉽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드는 경험을 할 수 있는 팹 트럭이다. 트럭을 이용하여 이동성과 접근성을 높인 것이 눈여겨 볼 점이다. 앞으로 대전뿐만 아니라 전국 대학가, 중소기업 밀집지역 등을 방문해 ‘풀뿌리 창조경제’의 열풍을 일으키는 도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제작을 의미하는 Fabrication과 실험실을 의미하는 Laboratory의 합성어인 팹랩Fab-Lab이란 개념으로 3D프린터를 이용해 누구나 원하는 제품을 직접 디자인해 생산할 수 있으며 시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게 지원한다. 기존 실험실과 달리 별도의 맞춤형 생산설비나 숙련도 높은 작업없이 저렴한 가격에 시제품을 만들 수 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3미터 크기의 이색 로봇 홍보단과 드론 비행, 룰렛 퀴즈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으며 팹 트럭의 구동장비 설명 및 체험, 개인 기념품 제작 · 증정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한편, SK그룹은 대전창조경제센터 내에 3D프린터 등을 갖춘 팹랩을 운영해 지역 창업열기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서울에서도 2013년 말부터 기술기반 창업지원업체 타이드인스티튜트와 시제품 제작소 ‘SK 팹랩서울’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대전창조경제혁센터는 지난해 10월부터 팹랩을 운용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150여 회의 시제품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출범식에 참여한 이재호 SK창조경제혁신(CEI) 센터장은 “팹랩 트럭을 통해 전 국민의 창조성을 발굴하고, 생활 현장에서부터 창업 열기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종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팹 트럭’ 운영으로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시제품 제작소 방문이 어려운 창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의 창업분위기를 확산시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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