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printingkorea
제목 없음
제목 없음
 
 
 
발행구분
[2018년 03월호]     제조회사 : []     브랜드 : []
기사제목
[PRODUCT] 꿀벌 수 감소 막을 아이디어, 3D 프린팅 로봇 꽃

Out Field 02

꿀벌 수 감소 막을 아이디어, 3D 프린팅 로봇 꽃

호주의 한 예술가가 감소하는 꿀벌 수를 줄이기 위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Synthetic Polleniser’로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벌들이 새끼를 낳도록 하기 위해 3D프린팅 로봇 꽃과 인공 수분을 활용한다.

에디팅 / 박진아 기자
Source / https://3dprint.com/205306/3d-printed-robotic-flowers/
http://www.3ders.org/articles/20180225-3d-printed-robotic-flowers-could-save-bee-populations.html

전세계적으로, 꿀벌 종은 기후 변화, 살충제, 외래종의 유입때문에 그 수가 점차 감소하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 다행히도, 많은 사람들과 단체들이 곤충을 보호하고자 노력하고있다. 브리즈번의 예술가 마이클 캔디MichaelCandy도이런사람들 중 한 명이다.
"Synthetic Polleniser" 프로젝트에서는 꽃가루와 꿀을 모두 갖춘 로봇 3D 프린팅 꽃을 사용한다. 그리고 이 조화들은 벌 들을 유인해 수분시키기 위해 진짜 식물들 사이에 놓아두었다.



벌들에게 인공 꽃에 수분시키도록 하는 것은 그렇게 간단하지만은 않았다. 벌들이 속이기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캔디는 “벌들을 인공 꽃가루 매개체에 성공적으로 착륙시키는데 몇 년이 걸렸다”고 밝혔다. 여러 차례의 실험을 통해 벌들은 작고 노란 3D 프린팅 된 꽃에 이끌려 꽃가루를 모아 온다는 것을 알아냈고 유채꽃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을 고안했다.


3D 프린팅 꽃들은 벌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고안된 인공적인 수술과 줄무늬가 있는 꽃잎도 가지고 있다. 벌의 뒷다리에서 떨어져 나온 액체를 모으는, 그리고 실질적으로 벌의 꽃가루를 가두는 특별한 장치도 사용했다. 또 벌들을 유인하기 위해 일련의 모터와 관을 통해 3D 프린팅 꽃의 표면으로 과즙 용액도 운반된다.
실제 꽃과 똑같이 기능한 것이다. 이 프로젝트로 감소 중인 꿀벌 개체 수 보존에 큰 효과가 있기를 바란다.

이전글 리스트

메인페이지 | 회사소개 | 정기구독 | 전체기사 | 커뮤니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