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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호]     제조회사 : []     브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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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한국3D프린팅협회,‘제조기반 기술로서의 산업용 3D프린팅확산전략’ 국회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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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3D프린팅협회,‘제조기반 기술로서의 산업용 3D프린팅확산전략’ 국회 토론회 개최

‘제조기반 기술로서의 산업용 3D 프린팅 확산전략’ 국회 토론회가 지난달 26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이훈 국회의원이 주최, (사)한국3D프린팅협회가 주관, (주)센트롤 외 3D프린터 업계가 후원 한 이날 토론회는4차 산업혁명을 이끌 3D 프린팅 기술과 우리나라 제조업의 동반성장을위한 전략적 대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3D 프린팅 산.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여 주었다.
에디팅 / 전준호 기자 자료제공 / (사)한국3D프린팅협회, ㈜센트롤


이날 개회사에서 이훈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산업전략 중 하나인 혁신성장에 3D 프린팅이 큰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자리를

통해 3D 프린팅 기기뿐만 아니라 3D 프린팅 소재, 출력 서비스 등 다양한분야에 다채로운 조언이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특별히 정세균 국회의장은 이훈 의원이 대독 한 축사를 통해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와 있는 3D 프린팅을 전반적으로 살피고 산업현장에 응용할
방안을 살피는 시의적절한 행사임에 주목하고, 3D 프린팅이 제조업을 넘어 패션, 엔터테인먼트 분야까지 넓은 범위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토론회를 주관한 최진용 (사)한국3D프린팅협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 한국은 아직 산업, 생활 분야에서 3D 프린팅으로 인한 큰 변화를 쉽게 체
감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오늘 이 자리를 발판삼아 다방면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이병극 ㈜캐리마 대표는 3D 프린팅 업체로서 글로벌 시장을 위해 정부와 기업 모두의 합심을 당부했다.


이어 ㈜캐리마 이병극 대표는 축사에서 “앞으로는 산.학.연.관 모든 기관이 합심하여 3D 프린팅의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을 역설
하면서 “정부 주도하에 진행되어 왔던 3D 프린팅 산업 발전 전략 또한 모든 기관의 의견이 수렴된 새로운 제도, 정책 및 실현 가능하고 실질적인 전략으로 3D 프린팅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대한민국으로 거듭나야 할 것” 이라고 변화를 강조했다.


김진천 울산대학교 교수의 토론회 좌장으로 진행된 이날, 변기영 한국 산업기술평가관리원 PD는 주제발표 발제에서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
는 3D 프린팅 기술에 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3D 프린팅 제품이 실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제조 융합에 힘써온 정부 정책 현황을 발표했다.


발제에서 김형중 ㈜센트롤 부사장은 3D 프린팅을 통한 군수부품 복원, 스마트 금형, 스마트 주조 등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지금 현시점에서
바로 실행 가능한 국내 선도기업의 기술력을 뒷받침해 줄 전략과 제도구축을 강조했다.


본격적인 전문가 토론에는 이성모 현대중공업 수석연구원, 신화선 전자부품연구원 책임연구원, 신승중 한세대학교 교수, 이양창 대림대학교 교
수, 권순효 머티리얼라이즈 Materialise 팀장, 이용우 (사)한국3D프린팅협회 이사가 함께했다.


이날 6인의 패널들은 하나같이 기존 산업공정에서 고도화 및 비용절감을 위한 협력과 이를 통한 활용사례 축적 그리고 노하우를 기반으로 일체 화 된 설비 체제 및 솔루션을 구축한 선도기업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3D프린터 제조업체, 소재 개발업체, 출력 서비스업체는 물론 협회와 학계 전문가를 아우르는 3D 프린팅 컨소시엄 구성, 실제 기술
을 활용할 중소, 중견기업을 위한 컨설팅 제공과 정부 차원의 구체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덧붙였다. 특히 산업현장에서 3D 프린팅 기술을 접목하여 개선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급성을 주문했다.


이날 토론회는 토론자와 업계 관계자 및 일반인들을 비롯한 청중 간의 계속되는 질의응답으로 예정된 시간을 넘기며 3D 프린팅 산업에 대한 각 계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또한, 로비에 마련된 국내 3D 프린팅 기업 ㈜센트롤과 ㈜캐리마의 3D프린터와 시제품 출력물들이 전시되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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