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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호]     제조회사 : []     브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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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미국 루지Luge 대표팀, 3D 프린팅 기술로 따낸 은메달

‘2018평창 동계올림픽’의숨은 주역, 3D 프린팅!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2월 9일부터 25일까지 뜨거웠던 17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개막식에서의 드론 활용과 세계 최초로 5G 시범망을 이용한 ‘평화의 비둘기’ 공연, ‘증강현실AR 기술’,
‘LED 디스플레이’ 등 첨단기술과 디지털 미디어 활용이 극대화 되었던 올림픽이었다.
이러한 놀라운 시작과 피날래의 환호성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던 막후에는 승리를 향한 올림픽 선수들을위한 신기술의 결정체 인 3D 프린팅이 숨어 있었다는 사실이다.
특히 동계스포츠에서 선수용 장비는 개인 체격에 맞춘 장비가 기록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데,
3D 프린팅 기술은 소량 맞춤 제작에 적합해 향후 동계 스포츠 산업에서 크게 적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에디팅 / 박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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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루지Luge 대표팀, 3D 프린팅 기술로 따낸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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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미국 루지 대표팀은 썰매 제작에 미국 적층 기술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인 스트라타시스Strata-
sys의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했다.루지는 한 명 또는 두 명의 선수가 썰매를 타고 가장 빠른 시간 안에 곡선 트랙을 미끄러지게 하는 스포츠다. 150km/h가 넘는 속도를 내며 질
주하는데 1/1000초차로 승부가 갈릴 수도 있다. 속도 절감을 위해, 썰매는 각 선수에 맞춤으로 제작되고 재료들도 속도를 개선하는데 한 몫을 하게 된다.


스트라타시스의 3D 프린팅 기술이 미국 루지팀 썰매에 처음 활용된 부분은 '더블스 타워'라는 부품이다. 루지 썰매를 조종하는 선수가 두 다리
를 얹고 방향을 제어하기 위해 썰매 앞쪽에 장착되는 필수 부품이다. 이 부품을 제작하기 위해 스트라타시스의 'ST-130'이라는 재료가 쓰였다.


이 소재를 이용해 3D프린터로 출력한 것을 바로 썰매 부품으로 쓴 것은 아니다. 물에 녹는 소재인 ST-130로 모형을 출력하고, 그 위에 탄소 섬
유 합성 소재를 덧입혀 가공한 뒤, 속에 든 모형을 녹여내서 썰매에 적용할 부품을 완성했다. 부품 공정 기간은 일주일 내 이뤄졌다.


더블스 타워 제작 후, 썰매 전반적인 부분에도 3D 프린팅 기술이 도입 됐다. 썰매 중간 부분은 선수키에 맞춰 모형을 제작한 뒤, 신속하게 썰매를 디자인해냈다. 이 기술로 제작 시간과 비용 모두 단축할 수 있었다는 게 미국 썰매 대표팀 관계자의 전언이다.


존 오웬 미국 루지 기술 프로그램 매니저는 "썰매 디자인을 수정하고 실전에 도입하는 과정이 전통적 방식으로 제작할 때보다 훨씬 빨라졌다"
며 "선수들은 편안하고 공기 역학적인 썰매에 의지하게 되는데, 3D 프린팅 기술로 제작된 루지로 세계무대에서 훨씬 경쟁력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3D 프린팅 기술은 미국 썰매 대표팀 성과로 연결됐다.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루지 남자 1인승 경기에서 은메달을 따낸 미국의 크리스 마즈드저
선수는 비유럽 권 첫 루지 종목 올림픽 메달리스트이자 미국 첫 루지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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