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printingkorea
제목 없음
제목 없음
 
 
 
발행구분
[2017년 07, 08월호]     제조회사 : []     브랜드 : []
기사제목
[BUSINESS] (주) 캐리마, 신제품 ‘TM200’ 3D프린터 선보여, 국내 3D프린터 시장의경쟁력 확보 위해신기술 개발 전념

In field

SEOUL 2017 INSIDE 3D PRINTING CONFERENCE & EXPO
2017 인사이드 3D 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

금속 3D 프린팅·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업체 약진,크게 늘어난 참관객 열기로 성황리에 막 내려

전시장 분위기는 확연히 예년에 비해 달라 보였다. 부스 사이를 오고가는 참관객들도 크게 늘어났고, 참가업체가 출품한 제품들도 수준이 높았다. 올해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이라면 산업용 금속 3D 프린터 대형 기업들의 참가가 두드려졌다. 이제 3D 프린팅이 시제품 제작을 넘어 제조공정에 적용되면서 스마트 팩토리솔루션에 눈길을 끌었고, 장비·소재·소프트웨어에 대한 각사의 경쟁도 치열했다.
글 / 전준호 기자 사진 / 남아현 기자


(주) 캐리마, 신제품 ‘TM200’ 3D프린터 선보여,
국내 3D프린터 시장의경쟁력 확보 위해신기술 개발 전념

산업용 부품, 건축물, 메디컬, 덴탈, 캐릭터 등 고정밀 3D 프린터 시장은 물론 쥬얼리, 예술 등의 특수 분야로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DLP 3D프린터 국산화 기업 (주)캐리마(대표 이병극)는 이번 전시회에 쥬얼리 및 덴탈 분야 등 고정밀도의 작업을 요구하는데 적합한 ‘IM-96/110’과 덴탈 전용 ‘DS-131’, 대형 사이즈의 조형물을 출력할 수 있는 ‘DM250’과 'TM200(192x180x200mm)' 산업용 3D프린터 등을 비롯해 자체 개발한 3D프린터 재료도 중점 소개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170℃ 이상 열을 견딜 수 있는 광조형 실리콘 수지 및 우레탄 수지 ‘캐리마 HTR’ 제품군도 소개했는데, 현재 각종 환경규제로 경량화가 시급한 자동차업계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 가볍고 단단한 소재로 대체하는 움직임에 따라 고내열 고분자 수지를 개발한 것이다.


또한, 순수 국내 기술로 자체 개발한 ‘TM200’ 3D프린터는 기존 제품 라인업에 비해 제품 외관사이즈가 줄어들었고, 대형 사이즈의 출력물을 단 시간에 출력할 수 있다. 특히 ‘TM200’에서는 다양한 기능성 광중합수지를 지원하여, 정밀도나 오차율, 강도, 캐스팅, 투명한 소재 등을 이용하여 출력할 수 있다. 캐리마는 ‘TM20’0이 상용화되면, 대형 사이즈의 디자인 목업을 빠른 시간 안에 출력 할 수 있어, 산업 발전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캐리마 이병극 대표는 "TM200는 대형 사이즈의 조형물을 정밀, 부드럽게 출력할 수 있고, 산업 전반에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캐리마의 DLP 3D 프린터는 최고의 결과물을 최소한의 후처리로 얻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캐리마의 3D 프린터가 세계 속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신기술개발에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도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일일이 제품을 설명하느라 바쁜 (주)캐리마 이병극 대표는 “전 세계 3D프린터 산업이 2020년 까지 210억불 시장으로 급속하게 성장한다”면서 “우리 역시 장비, 소재, 소프트웨어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국가적 차원의 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 대표는 현재 3D 프린터 등 관련업계의 침체된 분위기를 우려하면서 국내 제조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순수 국내 3D 프린팅 관련 제조업체와 연구 전문가들이 주축이 되는 특화된 전문쇼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캐리마는 이날 고내열 수지를 자사의 DLP 장비로 출력한 자동차 안전밸트 버클과 지난 5월 구미에서 열린 ‘3DPIA 2017’ 개막 패 션쇼에서 모델들이 입어 화제를 모은 3D프린팅으로 만든 의상도 소개했다. www.carima.com

이전글 다음글 리스트

메인페이지 | 회사소개 | 정기구독 | 전체기사 | 커뮤니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